국내 여행/충청도 여행

대전 근교 가볼만한 곳, 수덕사(3) 강아지와 산책하기 좋은 곳(대전근교여행,드라이브,당일치기)

웨지우드 2021. 7. 30. 11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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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덕사 미술관,수덕여관,수덕사 템플스테이 까지 알아보고 본격적인 수덕사 관람 ~~^^



이전 글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길~
https://nasunna1.tistory.com/m/7

대전 근교 가볼만한 곳,수덕사(2) 수덕사 템플스테이 비용 및 프로그램(Templestay,템플스테이,서울

수덕사 올라가는 길에 "수덕여관"에서 고암 선생의 흔적들을 감상하고 올라가는데 <수덕사 템플스테이> 표지판이 보인다~ 오~~수덕사에서 템풀 스테이도 할 수 있구나~^^ 이전 글(수덕사 입장권,

nasunna1.tistory.com


  '수덕사'의 유래

신라시대 때 중창불사를 준비하던 사찰에
한 여인이 불사를 돕겠다고 왔는데

높은 관직의 자제 ‘정혜(定慧)’라는 젊은이가 그 여인에게 청혼을 하고
불사 재건에 재산을 기부했다고 한다~

불사를 마치고 '정혜'가 여인에게 함께 떠나자고 하자
여인은 사라지려 했다~

'정혜'가 여인을 잡으니
여인은 버선 한짝만 남기고
옆 바위틈으로 들어가버렸다
여인은 관음보살의 현신이었던 것이다

이 사찰은 여인의 이름을 따서
‘수덕사’라고 부르게 되었다~





수덕사도 다른 사찰들과 마찬가지로
많은 문들을 지나게 되는데~

수덕사 대웅전까지는
직직해도 20분 이상은 걸어야 한다~^^

우리는 망고 산책 경해서 천천히 망고랑 함께
수덕사를 둘러 보기로 했다~^^


일주문,금강문 을 지나서



사천왕문~

황하정루 가는 계단
오르기 전에
옆쪽에 수덕사 지도가 있어서
참고하며 둘러보면 좋다~

오른쪽에 만공 기념관 뒷뜰과
연결이 되는데~
문도 화려한게 정말 예쁘다~


수덕사 황하정루 가는
높다란 계단들~
작은 계단을 여러 개 밟고 올라야 한다~


계단 옆 쪽에 3개의 탑들이 있는데
뒤쪽에
수덕사 7층석탑~
(문화재자료 181호)
이 있다~


맞은편에는 모든 사찰에 늘 있다는
포대화상~

웃는 모습이 인자하고 복을 부르는거 같다~
복을 기윈하는 사람들이
포대화상을 만지며 복 많이 받게 해달라고
기도한다는~^^



올라가서
뒤쪽에서 보는
수덕사 황하정루,성보박물관~

옆 계단을 내려 가면
텀플스테이의 숙소 백운당 이 나온다~


뒤쪽에서 보면 더 멋있다~^^


황하정루 앞을 지나
대웅전 가는 길을 따라 올라가면~
대웅전 아랫마당으로 연결되는데
위쪽으로 대웅전과 삼층석탑이 보이고
마당에 건물들을 볼 수 있다~


아랫 마당에 있는 큰 건물들~

청련당~


정무소~
수덕사 템플스테이도 이 곳 정무소에서
알아보고 신쩡 해야한다~^^



앞쪽에는
법고각~

공양시간 등을 알려주는일종의 북으로
물고기 모양의 목어를 부딪혀 소리를 낸다~
아주 화려하고 예쁘다~^^


법고각 옆에는
아주 오랜 세월이 느껴지는
거대한 나무가 넓은 그늘을 만들어
모두들 쉬고 있다~^^


맞은편 멀리
범종각~
커다란 범종이 걸려있다~



중앙에 보이는 ​
수덕사 대웅전
국내에 현존하는 오래된 목조건물
국보 제49호로 지정되어 있다~



더워서 창문 용도의 문을 열어 놓았다~
열린 출입 문 사이로
부처님이 보인다~
실내는 촬영 금지라 밖에서만 살짝~^^


대웅전 앞마당 중앙에 있는
수덕사 삼층석탑~~
(충남유형문화재 103호)

통일신라 시대인 665년 문무왕 때 세워진 것으로 전하지만
석탑 전체적인 양식,조각방법 등으로 봐서는
고려 초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단다~



삼층석탑 뒤로 보이는
수덕사 청련당~

대웅전 앞마당 왼편에 있는데
특별기도 접수도 받고 있다~


대웅전 오른쪽에는 명부전 이 있는데
마당 위에 흰색 연등이 걸려 있어서 신기했는데~

명부전은
사후세계를 관장하는
지장보살과 시왕을 모시는 곳으로
죽은 이의 명복을 비는 곳이란다~

흰 연등은 죽은 이를 위한 기도하는 등이라
흰색 인 듯~~


맞은편에는
관음보살 과 관음 바위 가 있다~

수덕사 관음전~
대웅전 뒷편 왼쪽에 위치~


관음전에서 보이는
수덕사 대웅전 측면 모습~

내가 나이를 먹어 가는지
오래된 목조건물의 오랜 세월의 흔적이
이제는 멋있어 보인다~^^


대웅전 서쪽 백련당 뒤쪽에
수덕각시 관음보살 과 관음 바위 가 있다~

관음보살 옆 바위틈에 식물이 자라는데
수덕사를 중창불사하고 사라졌던
여인의 전설~
수덕 여인이 바위 사이의 틈으로 사라졌다는
그 전설의 바위 틈이다~~^^

이후 이곳에서 소원을 빌면
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단다~

바위 위에 동전은 붙이며 기도한다~^^


만공 기념관 ~
건물이 너무 예뻐서 사진 엄청 찍었다~ㅋ



산책하듯 한 바퀴 둘러보고
대웅전 계단 없는 길로 내려왔다~^^

수덕사 전설도 흥미로운데다
조경까지 예쁘고 길도 산책하기 좋은 포장길~
여유롭게 구경하기 좋았던
예산 수덕사~

다음엔 좀 더 공부하고 가면
더 의미있게 볼 수 있을 듯~^^
대전에서 50분 거리라
망고 데리고 산책도 하고
자주 가보고 싶다~^^



거의 2시간을 수덕사 산책했더니 배 고파져서

수덕사 산채비빔밥 먹으러 아래 식당으로 Go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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